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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카페,서울교대역카페♪오페라빈로스터스에서 갓구운 빵과 커피를 함께!

맛있는 이야기

by 보통날들 2019. 9. 2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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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부르던 배도 어찌 그리 마법처럼

베이커리 앞을 지나면 배가 고파 지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오늘도 그렇다.

 

서초역을 지나

서울 교대역 카페 앞을 지나는데

빵 냄새 가득 퍼져 나오는 곳을 보니 오페라빈 로스터스 교대점이 오픈을 했더라.

서울 교대 앞 카페,

오페라빈 로스터스 교대점에서

빵도 굽는지  몰랐는데

들어가 보니 갓 구운 빵들이 계속 구워져 나오고 있었다.

일반 베이커리 빵도 맛있지만

이렇게 갓 구운 빵을 사먹는 건 정말 내가 나에게 주는 호사중의 호사이다.

 

단팥빵은 원래 좋아하고

맛있는 모닝빵에 라떼를 찍어 먹으니 ...ㅋㅋㅋㅋ

 

그렇게 먹고 있는데

계속 다른 빵들이 구워져 나왔다.

이미 배는 부른데 어떻해...

 

더 맛있어 보인다.

지금 나오는 빵들이.

빵 구경 하는 동안 내가 주문한 라떼가 나왔다.

라떼와 깨바주스를 우리는 주문했으니

 

깨바 주스는 이름이 재밋어서 시켰는데

난 원래 커피를 좋아하는데 

동생은 새로운 맛있는 맛이라며

혼자 후루룩 먹어 버리는게 아닌가....

나쁜

 

서울 교대역 카페

오페라빈로스터스의

수제 마카롱은 언제 먹어도 내가 좋아하는

오페라빈 로스터스는 마카롱캬라멜이 모두 수제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내가 갠적으로 매우 매우 좋아한다.

 

서울 교대앞 카페

오페라빈로스터스 교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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