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운문령 석남사 입니다.
산자락 마디마디 붉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여름내내 푸르던 나무 곳곳에 이제는 붉게 얼른 태워버리고 어디로 가려는지
붉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자연의 색은 언제나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이런 자연의 색을 무엇으로 대신해 그려낼수 있을까요....
오늘도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며 사진한장 이렇게 올리고 갑니다.
경주 석남사에서
-보리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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