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으로 광고를 하고 마케팅을 생각하는 분들이 점점...,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하는 블로그 광고가 어떤 건지, 그리고 나는 또 어떤 광고를 해야 할지....남들 하는 이야기 다 듣가가 정말 배가 산으로 갈것 같습니다..
광고나 마케팅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기억해야 하는게 있습니다. 결국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처럼 블로그 광고가 기본으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맛집이나 학원, 병원까지도....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검색하게 되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노출이 될 때만이 문의 전화라도 오게 됩니다.
인터넷으로 하는 소셜미디어는 각기 다 특징이 있습니다.
그 특징을 보기 전에 내가 가입되어 있다면 한번 잘 보세요... 인스타그램과 같은 경우는 한 계정으로 뭐 이것저것 올리지 않습니다. 내가 잘하는 하나의 컨텐츠만을 그 계정에 계속 올립니다.... 그 인스타그램 채널이 나의 포트폴리오 같이 되는 것이죠...
페이스북과 같은 경우는 소통이 목적인 경우에 좀 더 어울립니다.... 나의 일상을 올리고 이야기 나누고, 매일 매일 내가 페이스북에 어떤 컨텐츠를 올 릴 수 있을 때 하는 것이 나의 마케팅에 효과가 생길 수가 있는 것이죠....
다시 이야기 하면 소통이 바탕이 되는 채널인 것입니다...
소통이 바탕이 되는 채널에서 무리하게 내가 하는 업에 대해 홍보를 하게 되면 오히려 광고로 인식해 그 글을 건너뛰게 되는 것입니다...
블로그 글은 또 블로그 만의 특징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본 어떤 제품을 포털사이트에서 다시 우리는 검색을 합니다. 사람들의 체험 결과가 도대체 어떻게 이야기 되고 있는지.... 광고 홍보성으로 SNS에 많이 나와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쓴 체험담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삼박자 모두 다 갖춰져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인터넷 광고를 다 잘 진행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하나를 선택하고 그 마케팅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글 하나라도 진정성있게 설명하고 이야기 하면 됩니다.
세상의 모든 고객에게 마음에 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찾아 온 단 한명의 마음을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블로그 광고를 하고, 블로그 글을 써내려 가다 보면,,,,, 꼭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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