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대중매체는 '우리'를 '우리모두'로, 군중으로, 미국인 전체로, 전 세계인으로 규정하려고 애썼다.
그러나 이 시도는 한 번도 완벽하게 성공한 적이 없었다.
인종주의자, 외국인을 혐오하는 사람, 고립주의자들이 '우리' 사이에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우리 모두'에 아주 가까워지기는 했다.
'온 세상이 노래하도록 가르치고 싶어' 라는 노래에서 말하는 변화와 세계적인 상업화는 대다수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빠르고 깊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대중문화는 과거만큼 대중적이지 않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모든 사람이 아니다.
그래도 괜찮다. 문화와 미디어 그리고 변화를 일으킬 때 롱테일은 더 이상 모든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충분한 사람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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