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할재범 스타킹 동영상

해운대 할재범 스타킹동영상, '고해'열창 2살때 전신화상의 상처로....,

2살때 입은 끓는 물에 담긴 아궁이에 빠져 전신화상.

화상의 상처때문에 중학교때부터 할재범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해운대 할재범

20년전 가수 유영석이 앨범을 내자고 제안까지 했지만 자신이 없어 못했다고 말하며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했다.

스타킹에 출연 임재범의 '고해' 를 열창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해운대 할재범, 스타킹출연